348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- 조선의 유배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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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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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5.13 |
347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고려시대 남경의 설치와 간선교통로의 변화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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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
2009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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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 |
2009.05.12 |
346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머나 먼 유배 길 -조선의 유배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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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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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5.01 |
345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정치적 희생양이 된 외척의 노래, 정과정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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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웅석
2009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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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웅석 |
2009.04.22 |
344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1645년 4월, 소현세자는 독살되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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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9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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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9.04.18 |
343 |
완결
[편견과 진실] 해방직후 유관순의 발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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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우
2009.03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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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우 |
2009.03.03 |
342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『무원록』과 조선시대의 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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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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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2.11 |
341 |
답사는 즐거워
늦가을에 찾은 부산 금정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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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일식
200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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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일식 |
2009.01.30 |
340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견디기 힘든 불 고문, 낙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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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8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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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8.12.31 |
339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병자호란(1636년)의 상처와 『박씨전』의 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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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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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12.30 |
338 |
완결
[편견과 진실] 쇠젓가락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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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식
2008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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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식 |
2008.12.20 |
337 |
답사는 즐거워
유득공선생님을 따라가는 경복궁 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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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순민
2008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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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순민 |
2008.12.13 |
336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1627년 1월 정묘호란! 조선과 후금이 형제의 나라가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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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1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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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11.18 |
335 |
완결
[나의 이야기] ‘祖교수’, ‘父교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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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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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1.11 |
334 |
완결
[나의 이야기] 새 교수님 필요 없다. 한 교수님을 돌려 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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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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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0.27 |
333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서인 권력의 갈등, 이괄의 난(1624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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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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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10.17 |
332 |
완결
[나의 이야기] 어버이날 받은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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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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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0.14 |
331 |
완결
[나의 이야기] 복직투쟁기 연재를 시작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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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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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0.14 |
330 |
완결
[편견과 진실] 조선후기 과거제 문란에서 밝혀야 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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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창
2008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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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창 |
2008.09.18 |
329 |
답사는 즐거워
갑신정변 ‘3일천하’의 길을 따라【2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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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
2008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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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 |
2008.09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