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4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도적에게 가한 모진 고문, 주리 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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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1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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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11.20 |
313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고려시기 서해 바닷길의 중심지 군산도(선유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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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진
2009.1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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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진 |
2009.11.18 |
312 |
완결
[인물로 보는 역사의 전환점] 위인 안중근과 위인전의 안중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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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호
2009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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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호 |
2009.11.04 |
311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임금이 내려주는 약, 사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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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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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9.12 |
310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고려시대 공무원의 연봉, 얼마나 되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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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옥
2009.0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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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옥 |
2009.08.06 |
309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무릎을 짓밟는 고문, 압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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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7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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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7.11 |
308 |
완결
[편견과 진실] 몽골을 치료한 의사, 이태준(1883-19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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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윤재
2009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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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윤재 |
2009.07.08 |
307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역사학의 시각으로 본 한국 중세 성황(신앙)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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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석
2009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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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석 |
2009.07.01 |
306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거역할 수 없는 명분, 효종의 즉위와 북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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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9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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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9.06.19 |
305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고려시대 남경의 설치와 간선교통로의 변화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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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
2009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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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 |
2009.06.17 |
304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고려시대 남경의 설치와 간선교통로의 변화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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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
2009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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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 |
2009.06.02 |
303 |
완결
[편견과 진실] 가위로 오려진 인천상륙작전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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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아
2009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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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아 |
2009.05.26 |
302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- 조선의 유배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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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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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5.13 |
301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고려시대 남경의 설치와 간선교통로의 변화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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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
2009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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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요근 |
2009.05.12 |
300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머나 먼 유배 길 -조선의 유배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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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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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5.01 |
299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정치적 희생양이 된 외척의 노래, 정과정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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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웅석
2009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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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웅석 |
2009.04.22 |
298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1645년 4월, 소현세자는 독살되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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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9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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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9.04.18 |
297 |
완결
[편견과 진실] 해방직후 유관순의 발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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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우
2009.03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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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우 |
2009.03.03 |
296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『무원록』과 조선시대의 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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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9.0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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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9.02.11 |
295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견디기 힘든 불 고문, 낙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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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8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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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8.12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