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4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병자호란(1636년)의 상처와 『박씨전』의 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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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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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12.30 |
293 |
완결
[편견과 진실] 쇠젓가락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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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식
2008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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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식 |
2008.12.20 |
292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1627년 1월 정묘호란! 조선과 후금이 형제의 나라가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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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1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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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11.18 |
291 |
완결
[나의 이야기] ‘祖교수’, ‘父교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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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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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1.11 |
290 |
완결
[나의 이야기] 새 교수님 필요 없다. 한 교수님을 돌려 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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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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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0.27 |
289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서인 권력의 갈등, 이괄의 난(1624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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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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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10.17 |
288 |
완결
[나의 이야기] 어버이날 받은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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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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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0.14 |
287 |
완결
[나의 이야기] 복직투쟁기 연재를 시작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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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
2008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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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권 |
2008.10.14 |
286 |
완결
[편견과 진실] 조선후기 과거제 문란에서 밝혀야 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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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창
2008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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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창 |
2008.09.18 |
285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1623년 3월 13일 밤, 인조반정이 일어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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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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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09.04 |
284 |
완결
[북한역사 이야기] 북한무력의 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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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
2008.08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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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 |
2008.08.24 |
283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조선시대의 주홍글씨, 자자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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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8.08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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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8.08.03 |
282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광해군의 빛과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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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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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07.12 |
281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사건과 인물] 1613년 계축옥사(癸丑獄事)의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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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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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06.11 |
280 |
완결
[편견과 진실] 역사가의 인식과 역사적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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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
2008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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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 |
2008.06.06 |
279 |
완결
[북한역사 이야기] 북로당의 창설 : 한반도 공산주의 권력의 중심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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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
2008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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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사연구회 |
2008.05.30 |
278 |
완결
[조선을 움직인 인물과 사건] 1607년 일본과의 국교 재개와 통신사의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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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
2008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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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병주 |
2008.05.26 |
277 |
완결
[편견과 진실] 『목민심서』가 국민 교양도서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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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창
2008.0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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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창 |
2008.05.16 |
276 |
완결
[죄와 벌의 사회사] 능지처사, 더 이상 잔혹할 수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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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
2008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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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재우 |
2008.05.07 |
275 |
완결
[투박,역동,화려의 고려사] 원이 고려를 항상 악의적으로 괴롭히기만 하려 한 것은 아니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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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한
20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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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한 |
2008.04.28 |